모바일게임업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모바일게임 업계동향 주로 컴퓨터나 휴대전화의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게임을 이른바 소셜게임이라고 하는데요(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 게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이하 소셜게임이라고 명명합니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네트웍의 정비, 그리고 기업의 다양한 전략에 힘입어 일본에서도 소셜게임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불과 4년전인 2008년에는 49억엔이었던 시장규모가 2012년에는 시장규모가 3,400억엔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야노경제연구소예측). 일본 국내 소셜게임 시장규모 추이 출처:야노경제연구소(矢野経済研究所) 컴퓨터분야에서는 Mixi, 휴대폰분야에서는 Gree, 모바게타운(DeNA)이 자사의 플랫폼을 가지고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에 DeNA에서 일본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