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마인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의 소비 연구-소비자의 불안 마인드 일본인들의 불안심리는 2011년 동북지역 대지진을 계기로 과거 3년간 가장 심각한 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1년 히트상품을 보더라도「부가가치」를 주는 제품보다는「불안 요소를 해소」시켜주는 제품들이상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1.3.11동북지역 지진 직후 도쿄의 슈퍼마켙(생활용품코너) 특별한 제품/서비스 보다는 일상적인 생활을 무사히 평범히 보낼 수있는, 생활에 정신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들이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새로운가치 제안, 또는 혁신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해온 기업의 측면에서 보면 이러한 소비자들의 심리 변화로 인한 새로운 마케팅 활동이 필요시 되는 전환기에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하쿠호도가 실시한 소비에 관한 생활자 조사 에 따르면, 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