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퇴직자 조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퇴직 후 독립/개업 자의 연수입 조사 지난 2011년 11월 일본의 리쿠르트사가 출판하고 있는 기업/독립 전문 잡기 「안토레(アントレ)」에서 직장을 퇴직 한 후 독립한 사람들 35세-50세 309을 상대로 앙케이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조사 내요은 퇴직 후 개업할 당시의 연봉이나 수입, 그리고 독립하기 위해 퇴직을 결정한 이유 등을 물었습니다. 퇴직전 연봉은 300만엔 미만 인 사람들이 많았으며 독립 후 초년도 연 수입은 역시 300만엔 미만이 반절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첫 해에는 역시 여러모로 힘들며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힐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반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립/개업을 결정한 이유로 자유로이 본인의 일을 하고 싶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으며 직장에서의 동료들,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것도 이유에 들었습니다.. 역시 직장에서의..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