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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신판매업계의 선풍!《LOCONDO》의 서비스 전략!! 치열한 경쟁속의 통신판매 업계 일본의 통신판매업계의 규모는 2010년기준 4조6,700억엔(약 65조원)이며 전체적인 경기침체 분위기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잡화부분은 2011년 11월 기준으로 월 매출170억엔(약 2,300억원) 규모로 특히 2011년에 성장을 기록한 기업이 있는데요... -LOCONDO 사이트- LOCONDO(로콘도)가 바로 그 곳입니다. LOCONDO의 성장 비결 로콘도의 성장 비결은 다양한 신발의 상품군화는 물론 우송료무료, 99일이내에 반품 가능, 특히 반품의 우송료도 기업측에서 부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OCONDO는 2011년2월에 시작된, 주식회사제이드 라는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신발 전문 통신판매사이트. 사이트 개시후 1년여의.. 더보기
일본의 태양 전지 업계 동향 금융위기에 따른 유럽을 비롯한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침체되었던 시장이었으나 일본 국내의 원전의 문제와 장기적으로 폐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시점에 있어 향후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후지경제연구소에 의하면 2030년에는 현재의 4.6배의 약26조4,000억엔(약 360조억원)의 시장규모로 성장할 거라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업계 3위의 파나소닉사가 말레이시아에 대규모 태양전지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총투자액은 450억엔(약 6,000억원). 생산능력 연 30만kW로 파나소닉의 세계 생산능력이 현재보다 1.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동은 2012년 12월로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서의 생산이 개시되면 일본 국내 쉐어 3위인 파나소닉은, 1위의 샤프. 2위의 쿄세라를.. 더보기
일본에서 비즈니스 성공하려면? 일본 법무성 조사에 따르면 2010년 일본에 입국한 한국인 수는 2,686,867명에 달하며, 외국인등록자 수는 565,989명, 이 중에서 투자/경영 비자 자격의 등록자 수는 2,723명이라고 합니다. 특히, 일본 방문자 중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 사람은 약33만 명이라고 합니다(출처:일본정부관광국). 2011년은 지난 3월에 발생한 지진과 방사능문제로 현격히 줄어들 거로 보이나 머지 않아 다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0년을 기준으로 볼 때, 1년간 33만 여명이 출장이나 사업관련으로 일본을 방문하였으며, 일본에서 장기 체재비자를 취득하여 정식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약 2,700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최근 경제상황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침체되어 있지만, 인구 수 약.. 더보기